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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Alexa)와의 한 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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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알렉사를 만난 계기부터 집에 데려와 같이 살아본 한 달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Connected로 대변되는 IoT 세상 속에서) 음성인식이 우리의 삶이나 고객 경험을 어떻게 바꾸어 놓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5.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알렉사"  2주간의 미국 출장, 황금같은 주말이 찾아왔다. 일요일은 호텔 방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일만 했지만, 토요일에는 어슬렁어슬렁 San Ramon에서 San Francisco로 바람을 쐬러 나갔다. 어쩌다보니 해마다 한 번 이상은 San Francisco를 가게 되다보니, 이번에는 이 곳은 꼭 가보아야겠다는 계획도 없었다. 케이블카를 타고 Pier로 이동해서 바다 구경, 사람 구경을 하게 되었다. Fisherman Wharf (San Francisco) 거리 공연(San Francisco, March 2017) 기다란 작대기에 아슬아슬하게 두 발을 올려 놓고, 저글링을 하는 남자가 눈에 뜨인다. 이 아저씨, 공연을 구경하던 어린 여자아이에게 부탁을 한다. 저글링을 위한 봉을 주워서 던져달라는 것이었는데, 여자아이를 알렉사라도 부른다. 집에서 알렉사와 지내는 것처럼 여자아이에게도 노래를 불러달라, 춤을 춰 달라, 집어달라, 던져달라 등등 요구를 하고, 머뭇거리는 여자아이를 대신해서 본인이 알렉사가 되어 답을 한다. 주변에서 공연을 구경하던 사람들은 모두 깔깔대고 웃는다.  모두 알렉사를 알고 있는 것이다. 미국내 소비자 대상 조 사에서도 알렉사는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 6. 못하는 것이 없는 알렉사 앞선 포스트에서 알렉사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살짝 공유한바 있다. 이제 조금 더 파보도록 하자. Skills로 가보자. 엄청나게 많지만, 몇 가지만 맛보기로 가보자. 다른 앱, 다른 device와 연계한 것일 수록 재미있다. a) 최신 뉴스 "Alexa, what's my Flash Brief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