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ornia Highway 1 - Pismo Beach
Pismo Beach는 Monterey와 LA의 중간 정도 되는 곳에 있습니다. 여기쯤 내려오니 11월 말임에도 불구하고, 가을도 아니고, 여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멋지게 서핑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고 싶었는데요, 오래오래 기다려도 멋지게 타는 분 찾기가 쉽지 않네요. TV나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서핑하게 되려면 무진장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래도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니, 잠깐이지만 서핑장면을 담아볼 수 있었습니다.
물속에 들어가서 찍은 듯한 동영상이었는데요, 제가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물속에 들어간 것은 아니고요, 해변에서 바다쪽으로 다리와 같은 기구물이 나 있었습니다. ^^ 낚시하는 분 옆에, 이름모를 커다란 새가 앉아 있는데요, 혹시나 낚으면 뭔가 얻어갈까 하는 표정입니다. 낚시는 신통치 않고, 저같은 넘들이 다가와서 사진만 찍어대니, 잠시 뒤에 날라갑니다.

Pismo Beach는 그 면적이 대단해보입니다. 양쪽 옆으로 둘러보면, 저 끝까지의 거리가 과연 얼마인지 잘 추측이 안됩니다. 여름이 되면, 수 많은 아낙네들이 바다를 즐기러 찾을텐데요, 그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바다해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모래사장도 엄청넓은데요, 깜놀인 것은 그 모래가 정말 고왔습니다. 여기 해변의 모든 모래가 이렇게 다 고운 것은 아닌데요, 엄청난 면적의 해변이 이렇게 고운 모래로 가득차 있습니다.
한쪽 구석에는 그네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바다보다 이런 그네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그네를 타면서 앞으로 펼쳐진 바다를 보면서, 따뜻한 햇살을 즐기며, Pismo Beach 에서의 시간을 보냅니다.

여느 바다와 다를 것이 없어보이지만, Pismo Beach에서는 서핑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11월 말에 이렇게 사람들이 있으니, 더 날씨가 좋은 봄부터 여름까지는 정말 많은 서퍼들이 몰려들 것이 뻔합니다.
멋지게 서핑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고 싶었는데요, 오래오래 기다려도 멋지게 타는 분 찾기가 쉽지 않네요. TV나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서핑하게 되려면 무진장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래도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니, 잠깐이지만 서핑장면을 담아볼 수 있었습니다.
물속에 들어가서 찍은 듯한 동영상이었는데요, 제가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물속에 들어간 것은 아니고요, 해변에서 바다쪽으로 다리와 같은 기구물이 나 있었습니다. ^^ 낚시하는 분 옆에, 이름모를 커다란 새가 앉아 있는데요, 혹시나 낚으면 뭔가 얻어갈까 하는 표정입니다. 낚시는 신통치 않고, 저같은 넘들이 다가와서 사진만 찍어대니, 잠시 뒤에 날라갑니다.
바다해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모래사장도 엄청넓은데요, 깜놀인 것은 그 모래가 정말 고왔습니다. 여기 해변의 모든 모래가 이렇게 다 고운 것은 아닌데요, 엄청난 면적의 해변이 이렇게 고운 모래로 가득차 있습니다.
한쪽 구석에는 그네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바다보다 이런 그네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그네를 타면서 앞으로 펼쳐진 바다를 보면서, 따뜻한 햇살을 즐기며, Pismo Beach 에서의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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